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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9/21  창업지원센터
서울시, ‘2012 서울 시니어 일자리 엑스포’ 개최

25일(화)~26일(수) 서울시는 ‘2012 서울 시니어 일자리 엑스포’(SETEC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3호선 학여울역)에서 55세 이상 어르신 3,000여명을 대거 채용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박람회에는 치매우울증노인케어·영화 상영 후 관내 정리·패스트푸드점 서빙 등 어르신들이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일자리가 어르신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어르신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 124개 업체가 참가하며, 약 2만여 명 이상의 시니어 구직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이번 엑스포를 기존 단순한 채용 행사에서 벗어나 선진국 일자리 체험, 고령자 정책토론회, 취업컨설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체험 및 취업지원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둬 진행한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여성·어르신 박람회가 함께 진행됐던 지난해와 달리 어르신들만의 취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 엑스포로 특화됐다.

<정보교류관, 서비스관, 채용관 등 3개 테마관 운영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서울 시니어 일자리 엑스포’에선 일자리 정보교류관·일자리 서비스관·일자리 채용관 등 테마별 3개관을 운영, 취업 준비부터 채용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제1전시실에 위치한 ‘일자리 정보교류관’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이 직접 주유원, 마트 점원, 광고모델, 바리스타, IT강사 등 국내 유망 일자리와 조경관리사, 막걸리소믈리에, 정리수납 컨설턴트, 파티쉐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이색 일자리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쿠키제조, 화훼관리사, 설문조사원, 카페관리 등 사회적 기업에서 운영하는 일자리 체험의 기회도 있다.

이에 더해 취업·창업에 성공한 어르신들의 성공사례 특강과 1:1 맨토링 프로그램도 진행되며, 성공적 노후생활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도 마련해 어르신 취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 및 지원정책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제2전시실의 ‘일자리 서비스관’에서는 취업 및 창업에 대한 도움을 주는 취·창업 준비교육, 전문가 컨설팅, 모의면접, 인·적성검사, 직업선호도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취업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법률·금융·노동 등의 전문상담도 제공된다.

이에 더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강검진, 수지침, 발마사지, 피부미용, 네일아트, 이미지캐리커쳐, 가훈 써주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쌓였던 취업스트레스도 해소 할 수 있도록 했다.

제3전시실의 ‘일자리채용관’에서는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 국내 우수기업 124개 업체가 3,000여개의 일자리를 마련하여 엑스포를 방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진행해 채용할 계획이다.

또 이와는 별도로 136개 업체에서는 채용정보게시판을 통해 700여명의 어르신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우선 공공기관은 치매우울증노노케어(300명), 노인무료급식도우미(300명), 서울형노인일자리모니터링단(50명) 등 1,2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민간기업은, CGV, 메가박스, CU, GS칼텍스, 맥도날드, GS슈퍼, 피자헛, 서울도시가스(주), 교보생명, 대한통운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서는 영화상영 후 자리 정리·편의점 및 패스트푸드 캐셔·택배 운송 등의 일자리 1,900여명을 뽑는다.

참가를 원하는 어르신은 채용정보게시판과 입구에서 나눠주는 책자를 통해 참가기업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현장에서 이력서 대필, 사진촬영, 자신에게 알맞은 메이크업 등도 함께 받을 수 있어 그 어떤 때보다도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해 모든 전시관에 서포터즈(이음서포터즈, 대학생봉사단)를 배치하고, Help-Desk를 설치해 행사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했다. 또, 행사장 곳곳에 휴게라운지를 배치해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여유롭게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직등록하면 행사 후에도 고령자취업알선센터에서 취업 될 때까지 취업알선>

아울러 서울시는 현장에서 취업하지 못했지만 구직등록이 되어 있는 어르신들에겐 엑스포 기간이 끝난 후에도 서울시 25개구 ‘고령자취업알선센터’의 전문사회복지사들을 통해 취업이 될 때까지 상담 및 취업알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행사정보 확인은 ‘희망서울 일자리엑스포 홈페이지’(http://expo.seoul.go.kr)에 접속하거나, 엑스포 운영 사무국(전화 : 02-2038-8088)으로 문의하면 된다.

작년 일자리 박람회에서 취업에 성공, 폐백음식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이모(여, 70세) 어르신은 “나이는 많지만 뭐든 배우고 도전하고 싶은 마음에 찾았던 박람회에서 일자리를 얻어 지금은 청년들 못지않게 열정적으로 일하면서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며, “저처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일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번 기회를 통해 반드시 취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니어 일자리 엑스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기업에게는 어르신 인력 활용에 대한 인식개선의 계기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를 많이 마련해 나이는 많지만 몸과 마음이 건강한 많은 어르신들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어르신 적합형 일자리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어르신들의 취업기회를 넓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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